7차 땐 이틀 만에 끝낸 사업총화 보고·토론 이번엔 나흘 일정로 늘려 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노동당 8차 대회를 진행 중인 북한이 김정은 오렌지나무당 위원장의 9시간에 걸친 보고와 토론 진행 소식을 대전지식산업센터알리며 '일하는 대회'의 면모를 부각하고 영통파스타있다.(서울=연합뉴스) 북한이 지난 미드추천5일부터 8차 노동당 대회(위 사진)를 진행 핀페시아 마켓마음중인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의 가슴에 노동당 마크 모양의 배지(흰색 원)가 달려 있다. 2016년 7차 당대회(아래 사진) 당시에는 강남왁싱이 배지를 착용하지 않았다. [연합뉴스 자료사진] 2021.1.8 [국내에서만 사용가능. 재배포 금지.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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